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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엔지니어링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ICT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으로 ICT 융합기술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립 30주년 기념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3-27   l    조회수 :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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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창립 30주년(3월28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 창립기념식 행사는 생략되었습니다.


문헌일 회장님의 창립 30주년 기념사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문엔지니어링 창립 30주년 기념사


친애하는 문엔지니어링 가족 여러분!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경사스러운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임직원들의 노고와 애정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이르기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한 긴 세월을 지나


서른 돌을 맞이한 우리 문엔지니어링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ICT 엔지니어링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문엔지니어링이 있기까지는


임직원 여러분의 애사심과 피나는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30년 전 10여명으로 시작하여 IMF를 비롯한 경제파동과


수주환경 변화 등 힘든 격동의 시기도 있었지만.



힘든 시기마다 임직원들의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과


희생정신으로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제는 300여명에



이르는 임직원과 수 백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지금의 문엔지니어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에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감회 또한 새롭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50주년 아니, 100주년을 향해


희망찬 여정을 힘차게 출발 할 것입니다.



비록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Pandemic) 사태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맡기는 것이 순리라는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격언처럼 이번 사태는


머지않아 진정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든 것을 새롭게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시장을 개척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문엔지니어링으로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사는 여러분들이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회사,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더욱 건실하게 발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무쪼록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함께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3. 27 ()


문엔지니어링() 회 장 문 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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