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문엔지니어링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ICT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으로 ICT 융합기술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헌일회장 2017년도 신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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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1-02 l 조회수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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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신년사 - 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2017년 정유년‘붉은 닭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지속된 경제 한파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떠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직원 여러분! 국내적으로는 글로벌 저성장과 함께 내수가 둔화되고 대통령 탄핵, 경제 컨트롤타워의 실종, 그야말로 임직원 여러분! 최근 몇 년간 엔지니어링 업계 수주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일감이 급감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엔지니어링 업계의 1위 업체인 OO엔지니어링사는 이렇듯 주요 엔지니어링사의 해외수주 비중이 10~30%수준으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 문엔지니어링도 10여 년간 해외사업에 투자한 결과 최근에는 해외수주 비중이 40%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사업은 EDCF와 KOICA를 통해 시작됐지만, 앞으로는 ADB, AIIB, WB 등 MDB 시장으로 확대하고 PMC, FEED, EPC, PPP, O&M까지 토털솔루션을 갖춘다면 해외사업에 대한 수주규모는 엄청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현 수주동향을 판단할 때, 해외사업이 총수주의 50% 임직원 여러분! 첫 번째로, 두 번째로, 올 2017년 정유년 한 해에 모든 임직원께서는 멀리 보고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갱상일루(更上一樓)라는 사자성어의 의미처럼 2017년 새해에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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