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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 잠비아 33억원 안전정보화사업 수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2-26   l    조회수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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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이 모잠비크, 탄자니아에 이어 33억원규모 잠비아 컨설팅사업을 수주하며, 동아프리카 정보통신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2일 문엔지니어링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잠비아 수도 루사카 내무부청사에서 잠비아 공공안전정보화스템 PSIS 구축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잠비아 공공안전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은 잠비아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EDCF 1호 사업으로 컨설팅사업 33억원, 본구매사업 440억원 등 총사업비가 4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주 업체들은 루사카 지역의 경찰청 및 재난 관련 기관에 디지털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지휘 및 감시를 위한 통합정보화센터 IPSISC를 신축하게 된다. 또한 센터와 기지국 및 유관기관, 타 통신망과의 연동을 위한 광케이블통신망 구축 및 기자재를 공급할 전망이다.

  컨설팅의 중요성을 인식한 잠비아 내무부는 EDCF컨설팅 발주에 앞서 인근의 모잠비크를 방문, 재난관리시스템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학습을 실시했다. 문엔지니어링은 2011년 모잠비크 재난관리시스템 1차 구축사업 컨설팅을 수주한데 이어 2015년 2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한 바 있다. 잠비아 내무부는 입찰심사를 거쳐서 최근 주변국가 재난관리시스템 EMS분야에서 강세를 보여 온 문엔지니어링을 컨설턴트로 선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헌일 문엔지니어링 회장은 이번 수주 결과에 대해 “문엔지어링은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에서 많은 ICT 프로젝트 컨설팅사업을 수주한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작년 모잠비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컨설팅에 이어 잠비아 공공안전정보화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계약함으로써 동아프리카 시장에서 한국의 재난관리시스템 설계․감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문엔지니어링은 컨설턴트로써 잠비아 루사카를 중심으로 인접 지역까지 커버하는 TRS 시스템을 설계하고 발주처의 입찰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문엔지니어링은 모잠비크와 잠비아 재난관리 및 공공안전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 수주에 앞서 2014년 탄자니아에서 주민등록시스템 구축 컨설팅사업을 수주해 동아프리카에서 정보통신엔지니어링사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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