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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ICT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으로 ICT 융합기술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엔지니어링, 페루 ICT구축 PMC 단독수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5-26   l    조회수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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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이 파라과이 ITS에 이어, 페루 정보시스템구축사업 PMC사로 선정됐다.

  26일 문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코이카가 발주한 ‘페루 ICT분야 2개사업 PM’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컨설팅비용은 18억5,000만원으로 ICT분야 PMC 중 최대규모다. 문엔지니어링은 안세기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아던트컨설팅, 한국아이티컨설팅 등과 5파전 경쟁 끝에 해당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특히, 문엔지니어링은 투찰률 97.957%로 가격점수는 가장 낮았지만 기술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우선협상대장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문엔지니어링은 페루 통상관광부 전자무역분야와 문화부 문화유산분야에 대해 기본설계 ‘BPR/ISP’를 포함한 정보시스템구축 전 과정에 대한 PMC를 수행하게 된다. 발주처와 수원국의 입장에서 책임과 권한을 갖고 구축사업자까지 선정하는 중요성을 고려해 기술평가 점수 비중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문엔지니어링 문헌일 회장은 “지난 6년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복수의 국가에서 ICT분야 EDCF, MDB 프로젝트 컨설팅을 수행했다”며, “이번 페루사업은 중남미 파라과이 ITS사업 PMC를 기점으로 콜롬비아 등에서 정보화사업을 통해 얻은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페루 ICT시스템구축사업은 총 사업비는 1,200만달러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가 파일럿 프로젝트인 만큼 향후 본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사업규모는 급격히 커질 전망이다. 다만 현지 재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IDB, WB 등의 MDB자금이나 한국 EDCF와의 복합금융지원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문엔지니어링은 내달 중 최종계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3년간 컨설팅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준희 기자,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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