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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으로 ICT 융합기술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엔지니어링, 70억원 모잠비크 컨설팅수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1-30   l    조회수 :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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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이 해외사업 역대 최대 70억원규모 모잠비크 ICT컨설팅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전년대비 해외수주량을 3배로 늘렸다.

  30일 문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시 내무부청사에서 모잠비크 공공안전관리정보시스템(PSMIS) EDCF 2차 사업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모잠비크 내무부 차관 및 평가위원 등 관계부서 간부들과 문엔지니어링 김성만 부사장, PM 한창석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잠비크 공공안전관리정보시스템 사업은 EDCF ICT프로젝트 중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컨설팅 사업이 70억원, 본 구축 사업이 700억원을 넘는다. 컨설팅업체가 선정된 만큼 본 구축사업자 선정도 곧 실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엔지니어링 문헌일 대표이사는 “미래부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FS 자금의 절반을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 프로젝트로 후속사업을 기재부의 수출입은행이 지원했다”며, “이번 EDCF사업은 ICT 엔지니어링 대가가 현실화되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공공안전관리정보시스템 사업은 1차로 문이 수행했던 긴급재난관리정보시스템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2013년 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금으로 FS을 실시한 문은 2년간 사업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문은 1차 사업에서 모잠비크 내무부가 시스템 지방 확산과 시스템 추가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해 관련 FS를 수행했다. 2차 사업에서는 남플라 지방과 마푸도 지방에 TRS 시스템, 긴급 관리 정보 시스템, 범죄자 지문 정보 시스템, CCTV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안전에 비중을 둔 것으로 전하고 있다. 2차 사업 추가 수주는 발주처가 1차 사업의 품질관리, 공정관리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측은 모잠비크 마푸토 주도와 마톨라 주도를 중심으로 TRS 시스템과 긴급 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경찰과 소방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긴급 재난, 사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은 2010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11월 30일 기준 연간 해외수주실적은 15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배로 증가했다. 문 대표는 “이번 70억원규모 ICT 컨설팅사업은 해외에 한국 ICT 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은 2020년까지 해외수주비중을 70%로 확대해 글로벌 ICT 엔지니어링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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