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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ICT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으로 ICT 융합기술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5 엔날 시상식 은탑훈장 문ENG 문헌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19   l    조회수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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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주간행사에서 은탑훈장의 문엔지니어링 문헌일 회장, 한국전력기술 박구원 사장을 비롯한 총 36명의 유공자가 훈포장을 수상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19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엔지니어링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2015년 엔지니어링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엔지니어링의 날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건설 및 플랜트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제조업분야에서도 제조업 혁신 3.0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제조업 신르네상스를 열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산업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업계 관계자 36명이 은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은탑 훈장을 수상한 문헌일 회장은 “국내 ICT 전문분야 엔지니어링기업으로 유일하게 5년간 모잠비크 파라과이 등 24개국에 약 41건 150억원을 수출, 국산 기자재 수출증대의 중추적 역할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문 측은 ICT기술 인프라 구축에 기초인 도로용 교통제어시스템 장치 등 17개의 특허와 원천 기술력 보유했다는 것과, 이외에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정부 및 공군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기의 안전운항교육을 시행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전임 엔지니어링협회장으로써 대통령께 엔지니어링산업발전방향을 보고하고 FIDIC 총회유치 및 아시아 최초 FIDIC 회장탄생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선명하다”며, “문엔지니어링은 한국을 대표하는 ICT사로 궁극적으로 시공이나 기자재 수출이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 또한 은탑 훈장을 수상했다. 박 사장은 원전기술 자립과 고도화 및 수출 등을 주도한 원전 설계 1세대로 원전설계 엔지니어링산업의 글로벌 수준 도약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이외에 한전기술은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설계기술 확보했고, 한국형 표준원전 개발, 차세대 원자로 APR 1400개발로 원전기술 선진화 주도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대용량 1,000MW급 석탄화력 설계기술을 당진화력 9. 10호기 상용화등 추진했으며, 요르단, 가나 등의 발전 플랜트 EPC 사업 진행으로 전력 플랜트 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화엔지니어링 조충영 사장과 현대건설 이석홍 상무는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조 사장은 “국내 업계 최초로 브루나이 PMB 브릿지의 PMC사업자로 선정되어 국내 엔지니어링사의 PMC분야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상무는 “국내 최초로 사업 전제형 R&D라 할 수 있는 싱가폴 주롱도시공사 발주 ‘해안 오염 준설토 정화기술 개발사업’을 2013년 2억4,000만원에 수주해 연구개발을 토대로 하는 신사업의 해외진출 모델 제시했다”고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다산컨설턴트 강희경 사장, 쎄트렉아이 박원규 이사, 동양구조안전기술 정광량 대표,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 등 4명이 수상했다. 강 사장은 “부산-거제간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03-’06)에 참여하여 토목기술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받았고, 박 이사는 “국내 위성산업분야의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위성수출기업으로 누적수주액 2,550억원 중 약 80%이상이 해외사업으로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정 대표는 “25년간 구조설계분야에 참여해 국내 495건 해외 46건 등 국내외 대표 건축물에 신설계기법을 적용, 건설기술 및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고, 문 교수는 “LNG 액화 공정 최적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LNG 액화 공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공정연구 및 검증에 시간․자원을 절약하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부 장관상은 유신 김연정 부사장, 대림산업 남기수 부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양병동 팀장, 현대엔지니어링 임용진 상무, GS건설 김종건 전문위원, 경동엔지니어링 안우혁 이사, 한전원자력연료 이규석 책임연구원, 버추얼모션,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정안익 부장, SK건설 김홍철 전문위원, 건화 조민현 부사장, 수성엔지니어링 손석호 전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임한식 과장,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주다름 주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수연 연구원 등 15명이 수상했다. 미래부 장관상은 안세기술 김용수 상무이사, 동양검사기술 정도진 사장, 삼영검사엔지니어링 조수익 전무이사, 동남이앤에스 이병수 이사, 태양기술개발 안승모 상무, 한양티이씨 정훈석 이사 등 6명이 수상했다.

  환경부 장관상은 한국기술개발 이정훈 전무이사, 서영엔지니어링 강진순 상무, 유니슨엔지니어링 이우석 부장 등 3명이 수상했다. 국토부 장관상은 한아 문병옥 상무이사, 지명 김재철 상무이사 등 2명이 수상했으며, 노동부 장관상은 현대산업개발 오재환 과장, 도화엔지니어링 박희영 이사대우 등 2명이 수상했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되는 엔지니어링 주간 행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엔지니어링 취업박람회, 전시회 및 포럼 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준희 기자 |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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