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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DCF 사무소 개소, 인프라수출 탄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6-05   l    조회수 :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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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량, 위생매립장, 관개시설 등 인프라개발 잠재수요가 상당한 모잠비크, 탄자니아에 EDCF 현지 사무소가 개설, 한국 엔지니어링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20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과 에르네쉬또 고브 모잠비크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은 마푸토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잠비크에 대한 EDCF규모는 총 3억5,000만달러로 아프리카 국가 중 두 번째로 크며, 인프라 투자 수요가 높아진 만큼 최근 2년간 1억6,000만달러의 EDCF가 집중 지원됐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7,540만달러규모 ‘남폴라-나메틸 도로 건설사업’이 컨설턴트 입찰단계에 있으며, 5월에는 계약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모잠비크 제3의도시 남폴라와 나메틸을 연결하는 총 67.5km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게 된다. 총사업비 4,860만달러규모 ‘마푸토·마톨라 위생매립장 건설사업’은 이달말까지 컨설턴트 입찰을 마무리하며, 6월에는 컨설턴트 계약이 기대딘다. 매립면적 30만4,200㎡, 매립규모 375만7,000㎥의 위생 매립장 건설사업으로, 모잠비크 수도권에 모잠비크 최초의 위생매립시설을 건설하는 의미가 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 마푸토 사무소는 EDCF로 모잠비크의 사회·경제인프라 개발사업을 발굴 및 지원할 것이다”며, “남부아프리카 지역의 수출입·해외투자 금융 주선 등 한국 기업의 현지 영업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모잠비크는 초대형 가스전 개발로 인한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7%대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에너지·IT 등 핵심 인프라 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 향후 한국 엔지니어링업계의 활발한 투자가 예상된다.

 남 수석부행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인도양 접한 남아프리카 진출관문 모잠비크는 풍부한 천연자원까지 보유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성장잠재력이 높다”며, “모잠비크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사업, 특히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수은은 17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경제수도 다레살람에서 ‘수은 다레살람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탄자니아는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부문, 광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6%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 중이며, EDCF규모는 총 4억5,000만달러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크다. 한편, 수은 측은 이번 탄자니아와 모잠비크 해외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아프리카의 EDCF 지원비중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준희 기자,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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