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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ENG, 260만달러에 미얀마 IT 광통신망 컨설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3-20   l    조회수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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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엔지니어링이 미얀마 37개 주요도시에 광통신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미얀마 IT 인프라 구축사업 컨설턴트’ 차관공여계약을 260만달러에 체결할 전망이다.

  19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17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미얀마 정부와 ‘미얀마 IT 인프라 구축사업’에 5,600만달러의 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이날 우 킨 마웅 툰 미얀마 우정통신청 부청장과 직접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해 수은관계자는 “미얀마 37개 도시에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미얀마 ICT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IT 인프라 구축사업의 컨설턴트 사업자로 이미 지난해 문엔지니어링 측이 260만달러에 선정된바 있으며, 차관공여계약이 체결된 만큼 컨설턴트계약이 뒤따를 전망이다.

  이틀 뒤인 19일 임성혁 본부장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쯔엉 찌 쭝 베트남 재무부 차관을 만나 ‘티엔탄 상수도 2차 사업’과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3차 사업’에 총 2,500만달러 규모의 EDCF를 지원하는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1,500만달러의 EDCF가 지원되는 베트남 ‘티엔탄 상수도 2차 사업’을 통해 동나이성 산업단지와 지역주민에 각각 공업용수와 생활용수가 공급될 전망이다. 수은 측은 지난 2007년 2,600만달러의 EDCF를 1차로 지원한 바 있으며, 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재정수지 악화로 이번에 1,500만달러의 보충융자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1,000만달러의 EDCF가 지원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기후변화대응 국가목표프로그램’에 기초해 기후변화대응과 관련된 정책 및 전략의 개발·실행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녹색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국 EDCF을 비롯해 WB, 프랑스 AFD, 일본 JICA, 호주 DAFT 등 세계 주요 원조기관 5곳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정부와 5개 원조기관이 기후변화정책과 전략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그 정책과제 이행결과에 따라 차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정책과제 이행결과에 따라 5개 원조기관이 올해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에 제공하는 차관 규모는 총 2억2,000만달러에 이른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서명식에서 “앞으로도 베트남의 국가 발전 단계를 반영해 사회, 경제인프라 구축사업뿐만 아니라 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희 기자 | jhlee@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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